차세대 나라장터에서는 로그인은 본인 명의 개인 인증으로, 투찰 서명은 사업자용 인증서로 합니다(조달청 이용자등록 FAQ). 사업자용 인증서는 범용 공동인증서, 사업자용 금융인증서, 개인사업자용 간편인증서 3종 가운데 고르며, 전자세금계산서까지 한 장으로 처리하려면 범용 공동인증서, 비용을 줄이려면 금융·간편인증서에 세금계산서용 인증서를 따로 두는 구성이 됩니다. 2026-11-05 기준 조달청 안내 가격은 범용이 일반적으로 매년 110,000원, 나머지 둘은 매년 4,400원입니다.
개인 인증과 사업자 인증서는 하는 일이 다르다
차세대 나라장터는 이용자 등록을 사업자 단위에서 개인회원 단위로 바꿨습니다. 그래서 사업자용 인증서로는 로그인할 수 없고, 개인용 인증서·간편인증·모바일 신분증 등 개인 인증으로 로그인합니다. 사업자용 인증서는 투찰할 때 전자서명 용도로 쓰이고, 업체의 「관리자」가 나라장터에 등록합니다.
| 구분 | 용도 | 누가 준비 |
|---|---|---|
| 개인 인증(개인용 인증서·간편인증 등) | 나라장터 로그인, 개인회원 실명확인 | 대표자·직원 각자 본인 명의 |
| 사업자용 인증서 | 투찰 시 전자서명 | 업체(관리자가 나라장터에 등록) |
사업자용 인증서 3종 비교
| 종류 | 발급·보관 | 조달청 안내 비용 | 함께 고려할 점 |
|---|---|---|---|
| 범용 공동인증서 | 공인인증기관 4곳(한국전자인증·한국정보인증·코스콤·한국무역정보통신) 중 선택 | 일반적으로 매년 110,000원 | 입찰·전자세금계산서 등 대부분 업무에 사용 |
| 사업자용 금융인증서 | 금융결제원 클라우드 보관 | 매년 4,400원 | 전자세금계산서용 인증서 별도 발급 필요(시중은행) |
| 개인사업자용 간편인증서 | 기업은행·카카오뱅크가 스마트폰 앱에 발급 | 매년 4,400원(한시적으로 비용을 받지 않는다고 안내) | 개인사업자 전용, 전자세금계산서용 인증서 별도 필요 |
고르는 기준
- 법인인가 개인사업자인가: 간편인증서는 개인사업자용이다
- 낙찰 후 전자세금계산서를 같은 인증서로 발행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범용 공동인증서
- 투찰을 여러 PC나 직원과 나눠 하는가: 보관 방식(파일·클라우드·앱)이 업무 방식에 맞는지 확인
- 인증서 만료일을 누가 관리하는가: 만료되면 서명을 못 하므로 담당자를 정한다
조달청 등록업무안내는 개인사업자가 등록 신청 서명을 할 때 간편인증 방식과 공동인증 방식 중 선택하는 화면이 나온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개별 공고가 서명 수단이나 신원확인 방식을 따로 정할 수 있으니, 투찰 전 공고의 전자입찰 안내를 확인하세요.
신원확인 입찰과 지문인식
2026년 서울지방조달청 공고(R26BK01541952)는 「차세대 나라장터에서는 지문인식신원확인입찰을 적용하지 않습니다」라고 적고, 신원확인 입찰은 등록규정이 정한 개인인증수단(공동인증서 제외)으로 신원을 확인받은 뒤 참여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즉 일부 입찰에서는 사업자 인증서 서명 외에 투찰자 본인의 개인 인증이 한 번 더 요구될 수 있습니다. 적용 여부는 공고마다 다르므로 공고문의 전자입찰 항목을 확인하세요.
가상 예시
가상 예시: 1인 개인사업자 E씨는 투찰과 세금계산서 발행을 모두 스마트폰과 노트북에서 직접 합니다. 비용을 줄이려 간편인증서를 고르면 세금계산서용 인증서를 은행에서 따로 받아야 하고, 범용 공동인증서를 고르면 한 장으로 처리됩니다. E씨는 연간 낙찰 건수와 세금계산서 발행 빈도를 따져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업자용 인증서로 나라장터에 로그인이 안 돼요.
사업자용 인증서는 누가 나라장터에 등록하나요?
상호가 바뀌면 인증서도 바꿔야 하나요?
인증서를 새로 발급받으면 나라장터에서 할 일이 있나요?
어떤 인증서 조합이 업무 방식에 맞는지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상담 문의 방법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