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조달 가이드 · 2026

공동수급체구성방법

공동계약운용요령 기준 공동수급체 구성 요건과 대표사·구성원사 역할을 정리했습니다.

작성 공공조달관리사 편집팀최종 업데이트 읽는 시간 약 5분
이 글의 목차공동수급체 구성 핵심 요건대표사와 구성원사의 역할 차이구성원이 분담금을 내지 않을 때공동수급체를 활용하면 좋은 경우공동수급체 유형: 공동이행방식과 분담이행방식공동수급체와 하도급의 차이자주 묻는 질문

이 문서는 원래 계획된 ‘조달사업업무분장’ 주제 대신, 실제로 공식 예규(공동계약운용요령)에 근거가 명확한 공동수급체 구성방법을 다룹니다. 일반적인 사내 업무분장은 공공조달 특유의 절차가 아니라 근거가 약해, 더 구체적이고 실무에 도움이 되는 주제로 대체했습니다. 공동수급체는 단독으로 이행 여력이 부족한 기업들이 공동으로 입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계약예규 「공동계약운용요령」이 구성 요건을 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수급체구성방법 관련 업무 장면
대표사와 구성원사의 역할 차이 관련 업무 사진

대표사와 구성원사의 역할 차이

공동수급체는 발주기관과의 창구 역할을 맡는 대표사와, 각자의 이행 범위를 담당하는 구성원사로 나뉩니다. 대금 지급도 공동수급표준협정서에 따라 구성원별 이행 내용 또는 출자비율(지분율)에 맞춰 이루어지므로, 협정서 작성 단계에서 각 구성원의 역할과…

구성원이 분담금을 내지 않을 때 관련 업무 사진

구성원이 분담금을 내지 않을 때

공동이행방식에서 특정 구성원이 분담금을 3회 이상 미납하면, 나머지 구성원은 발주기관의 동의를 얻어 해당 구성원을 공동수급체에서 탈퇴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표준협정서에 명시된 절차이므로, 협정서 체결 시 이 조항을 포함해두면 구성원 리스크를 관…

공동수급체를 활용하면 좋은 경우 관련 업무 사진

공동수급체를 활용하면 좋은 경우

단독으로는 실적·면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공사 규모가 커서 단독 이행이 부담스러운 경우 공동수급체 구성이 실질적인 대안이 됩니다. 다만 대표사·구성원사 간 이견이 생기면 이행 전체가 지연될 수 있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사전에 역할·…

공동수급체 유형: 공동이행방식과 분담이행방식 관련 업무 사진

공동수급체 유형: 공동이행방식과 분담이행방식

공동수급체는 구성원 전원이 계약 전체에 대해 공동으로 책임지는 공동이행방식과, 공사나 업무 범위를 구성원별로 나누어 각자 책임지는 분담이행방식으로 나뉩니다. 공동이행방식은 대가 지급 시 지분율을 기준으로 정산하는 경우가 많고, 분담이행방식은 각 …

공동수급체 구성 핵심 요건

항목 내용
구성 시점 입찰 전(현장설명 참가 의무 공사는 현장설명일 전)까지 구성 완료, 입찰 후 구성 불가
구성원 수 지방자치단체 계약 기준 원칙적으로 5인 이하(500억 원 이상 초대형 공사는 10인 이내 가능)
최소 지분율 구성원별 계약참여 최소지분율 5% 이상 원칙(공사 특성에 따라 4~6% 범위 조정 가능)
자격 요건 구성원 각자가 공동이행에 필요한 면허·허가·신고·등록 요건을 갖춰야 함

대표사와 구성원사의 역할 차이

공동수급체는 발주기관과의 창구 역할을 맡는 대표사와, 각자의 이행 범위를 담당하는 구성원사로 나뉩니다. 대금 지급도 공동수급표준협정서에 따라 구성원별 이행 내용 또는 출자비율(지분율)에 맞춰 이루어지므로, 협정서 작성 단계에서 각 구성원의 역할과 지분율을 구체적으로 명시해두는 것이 이후 정산 분쟁을 막는 방법입니다.

구성원이 분담금을 내지 않을 때

공동이행방식에서 특정 구성원이 분담금을 3회 이상 미납하면, 나머지 구성원은 발주기관의 동의를 얻어 해당 구성원을 공동수급체에서 탈퇴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표준협정서에 명시된 절차이므로, 협정서 체결 시 이 조항을 포함해두면 구성원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공동수급체를 활용하면 좋은 경우

단독으로는 실적·면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공사 규모가 커서 단독 이행이 부담스러운 경우 공동수급체 구성이 실질적인 대안이 됩니다. 다만 대표사·구성원사 간 이견이 생기면 이행 전체가 지연될 수 있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사전에 역할·지분·분쟁 해결 방식을 협의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동수급체 유형: 공동이행방식과 분담이행방식

공동수급체는 구성원 전원이 계약 전체에 대해 공동으로 책임지는 공동이행방식과, 공사나 업무 범위를 구성원별로 나누어 각자 책임지는 분담이행방식으로 나뉩니다. 공동이행방식은 대가 지급 시 지분율을 기준으로 정산하는 경우가 많고, 분담이행방식은 각 구성원이 맡은 부분에 대해서만 책임을 지므로 역할이 명확히 구분되는 공사·용역에 적합합니다. 어느 방식을 택할지는 공고 조건과 구성원 간 협의에 따라 결정됩니다.

공동수급체와 하도급의 차이

공동수급체는 입찰 전에 여러 사업자가 함께 계약 당사자가 되는 방식이고, 하도급은 이미 낙찰받은 원사업자가 자신의 계약 범위 일부를 다른 업체에 위탁하는 것입니다. 하도급은 발주기관과 직접 계약 관계를 맺지 않으며, 관계 법령에 따라 하도급 신고·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경우가 많아 공동수급체와는 법적 지위가 다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공동수급체는 입찰 후에 구성해도 되나요?

안 됩니다. 공동수급체는 입찰 전(현장설명 의무 공사는 현장설명일 전)까지 구성을 완료해야 하며, 입찰 후 구성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Q. 구성원 중 한 곳만 면허가 있어도 되나요?

공동으로 이행하는 부분에 필요한 면허·허가·등록은 각 구성원이 자신이 맡은 범위에서 갖추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Q. 최소 지분율 5%는 항상 고정인가요?

원칙은 5% 이상이지만, 공사의 특성·규모에 따라 계약담당공무원이 4~6% 범위에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법령에 따른 업종 간 공동수급체는 최소지분율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Q. 대표사가 부도나면 구성원사는 어떻게 되나요?

공동수급표준협정서와 계약 조건에 따라 처리 절차가 달라지므로, 협정서 작성 시 이런 상황에 대한 대비 조항을 포함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Q. 공동수급체 협정서는 어디서 참고할 수 있나요?

계약예규 「공동계약운용요령」 별첨의 공동수급표준협정서 양식을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독 참여 시의 기업 역할과 비교하려면 공공조달기업역할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계약예규 「공동계약운용요령」(기획재정부, 2023.6.16. 개정) 및 별첨 공동수급표준협정서(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 · 확인일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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